업무2026-04 기준

회의록 AI 완벽 가이드: 클로바노트부터 ChatGPT 요약까지

회의록 자동화 3단계

한국 직장인 기준 가장 효율적인 회의록 워크플로우는 이거임:

  • 1단계: 녹음+전사 → 클로바노트
  • 2단계: 요약+정리 → ChatGPT 또는 Claude
  • 3단계: 공유+보관 → Notion 또는 이메일

1단계: 클로바노트로 녹음하기

한국어 회의록이면 클로바노트가 압도적으로 좋음. 네이버가 만들어서 한국어 음성 인식 정확도가 미침. 무료로 월 300분이나 줌.

사용법은 간단함. 회의 시작할 때 클로바노트 앱에서 녹음 시작 → 회의 끝나면 정지 →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됨. 화자 분리도 되니까 "김과장이 뭐라고 했지?" 같은 것도 찾기 편함.

팁: 녹음 품질이 중요함. 스피커폰보다는 각자 이어폰 마이크 쓰는 게 전사 정확도가 훨씬 높음.

2단계: AI로 요약 정리하기

클로바노트가 전사한 텍스트를 복사해서 ChatGPT나 Claude에 넣으면 됨. 이런 프롬프트가 잘 먹힘:

"아래 회의 내용을 읽고, (1) 주요 결정사항, (2) 각 담당자별 액션 아이템, (3) 다음 회의 전까지 해야 할 것을 정리해줘."

Claude가 요약 품질이 좀 더 좋은 편인데, ChatGPT도 충분히 잘함. 긴 회의(1시간+)면 Claude가 20만 토큰 컨텍스트라 유리함.

3단계: 공유하기

정리된 회의록을 Notion에 저장하면 팀원들이 검색해서 볼 수 있음. Notion AI 쓰면 회의록에서 추가 질문도 가능. 이메일로 공유해야 하면 ChatGPT에 "이 회의록을 이메일 형식으로 바꿔줘" 하면 됨.

클로바노트 vs Otter.ai

  • 한국어 회의: 클로바노트 압승. Otter.ai는 한국어 아예 안 됨.
  • 영어 회의: Otter.ai 압승. Zoom/Teams 자동 연동도 됨.
  • 한영 혼용 회의: 솔직히 둘 다 좀 약함. 이 경우 회의 언어를 하나로 통일하거나, 한국어/영어 부분을 따로 전사하는 게 나음.

무료 조합

돈 한 푼 안 쓰고 하는 방법: 클로바노트(무료 300분) → ChatGPT 무료(요약) → 구글 독스(저장/공유). 이 세 개면 충분함. 한국 직장인이 이걸 안 쓰고 있으면 진짜 시간 낭비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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